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밴 헤일런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하드락]], [[메탈(음악)|헤비 메탈]]의 상징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밴드. [[록밴드]]중에서 미국 내 음반 판매량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[* 모든 장르를 포함해서 넓혀 보아도 20위권 안에 들어간다.] 전설적인 록밴드이다. 1970년대 말, [[태핑]] 기법을 대중화시킨 천재 기타리스트 [[에디 밴 헤일런]]이 소속되어있던 밴드이며, 그들의 데뷔 앨범 [[Van Halen(앨범)|Van Halen]]은 다양한 기타 주법과 명곡들을 통해 록 음악계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.[* 밴 헤일런의 등장을 지미 헨드릭스 이후의 기타 연주 제2차 대혁명이라고 부른다.] [[헤비 메탈]]과 [[하드 록]]에는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밴 헤일런과 [[주다스 프리스트]] 이후 등장한 헤비 록 밴드들은 대체로 헤비 메탈 밴드로 취급한다. 즉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차이를 가장 크게 벌려놓은 밴드라고 할 수 있다. 1980년대에는 [[팝 메탈]]을 시도하면서 팝 메탈의 상업화 및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. 특히나 그들의 싱글이자 대표곡인 [[Jump(밴 헤일런)|Jump]]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한 것은 미국 내 팝 메탈 열풍을 일으킨 사건중 하나로 평가받았고, 적극적인 신디사이저 사용 및 팝적인 멜로디로 후대의 [[글램 메탈]]에 크게 기여했다[* 80년대 전반, 나아가 90년대 밴드의 기타리스트들은 모두 에디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판도를 바꾸어 버렸다. 에디의 연주법은 당시 장르 불문 기타리스트들의 기본 소양 정도였다]. 밴 헤일런은 [[1991년]] [[너바나(밴드)|너바나]]의 등장으로 인한 얼터너티브 열풍으로 인해 글램 메탈이 쇠락한 이후에도 꾸준히 그 인기를 유지하였다. 1990년대 후반 [[Van Halen III]]가 상업적으로 실패한 이후 신보를 발매하는 밴드보다는 투어를 뛰는 노익장 밴드에 가깝게 변했으나, 아직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록밴드중 하나로 꼽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